마산교구(교구장: 이성효 리노 주교)는 9월 6일, 성사 전담 사제들과의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이성효 리노 주교는 “착좌 이후 7개월 정도 되었지만 마치 마산교구에 온지 오래 된 것처럼 편안한 마음을 느끼고 있고, 이렇게 신부님들께 인사를 드릴 수 있게 되어 참으로 기쁘다”며 인사말을 건넸다.
이날 24명의 성사 전담 사제들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 교구 설정 60주년을 맞이하여 교구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과 사제들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또한 앞으로 교구청의 활용 방안과 영성적, 사목적으로 필요한 부분들에 대해 함께 고민하였다. 이 주교는 성사 전담 사제들에게 “언제든지 하고 싶은 말씀이나 의견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길 바라며, 교구청에도 자주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는 인사로 간담회를 마무리하였다.
간담회 이후 교구 여성협의회(회장: 강정신 로사)에서 정성껏 마련한 식사를 하며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귀한 시간을 내어준 성사 전담 사제들에게 감사드리며 소정의 선물도 함께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