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서울미래컨퍼런스 'AI 시대, 사회적 약자의 존엄과 참여' 주제 발제
이성효 리노 주교 "AI는 설계부터 사용까지 인간과 공동선에 봉사해야"

이성효 리노 주교는 11월 5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5 서울미래컨퍼런스’에서 ‘AI 시대, 사회적 약자의 존엄과 참여’를 주제로 발제하며, 경제적으로 가난한 사람만이 아니라 모든 인류가 AI 시대의 사회적 약자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하고 AI 윤리에 대해 제언했다.
로마노 과르디니의 말을 인용해 기계 중심 인간상은 신앙 상실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교황청 문헌 『옛것과 새것』을 언급하며 AI는 설계부터 사용까지 인간과 공동선에 봉사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참여 없는 존엄은 공허하고 존엄 없는 참여는 불가능하다”며 교회의 포괄적 역할을 강조했다.
한편 컨퍼런스 발제에는 하정우 대통령실 AI 수석, 린이빙 전 대만 과학기술부 차관, 오가타 데쓰야 일본 AI로봇협회장, 천선란 SF 작가 등이 참여했다. [요약출처:가톨릭신문, 황혜원 기자]



가톨릭신문 - 이성효 주교 "인공지능, 전 인류 위한 '공동선' 추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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