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구 설정 60주년 기념 심포지엄
'AI와 청소년'

교구 AI 소위원회(위원장: 이승언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는 5월 31일 KBS 창원홀에서 교구 설정 60주년 기념으로 “AI와 청소년”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교구장 이성효 리노 주교는 기조 강연에서 “오늘 심포지엄은 AI가 아무리 발달해도 흉내 낼 수 없는 영역, 인간만이 하느님을 닮아 행할 수 있는 영역은 계산 없는 순수한 사랑임을 배우고 가르치는 장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심포지엄 강연은 김민호 조교수(한국해양대 인공지능공학부), 임경현 교수(경북대 윤리교육학과), 이승언 신부(청년사목위원장), 김상준 신부(부산교구 청소년부국장), 박길성 명예교수(고려대 사회학과)가 맡았다. 강연자들은 공통적으로 ‘AI에 대한 비판적인 사고’를 강조하며, AI에 대해 항상 질문을 던지며 활용할 것을 이야기하였다.
청소년, 학부모, 미래 세대를 물려 줄 책임이 있는 어른 모두가 AI에 대한 주체적인 힘을 기르고, ‘진실을 책임지는 것은 언제나 사람의 몫’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함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