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영성

성모님 당신의 보살핌에 저를 온전히 맡깁니다

posted Aug 1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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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박재찬 안셀모 신부/ 성 베네딕도회 왜관 수도원

가톨릭마산 2513호 (5월15일)_2.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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