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영성

자신을 온전히 비우셨기에 하늘의 큰 영광을 채우신 성모님

posted Aug 1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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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박재찬 안셀모 신부/ 성 베네딕도회 왜관 수도원

가톨릭마산 2515호 (5월29일)_4.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