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영성
자신을 온전히 비우셨기에 하늘의 큰 영광을 채우신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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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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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찬 안셀모 신부/ 성 베네딕도회 왜관 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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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4)
사랑(4)
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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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성모님은 맑고 깨끗한 창문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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