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영성

초연함의 영성 1: 융통성 없는 경직성에서 벗어나야 한다

posted Aug 1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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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박재찬 안셀모 신부/ 성 베네딕도회 왜관 수도원

가톨릭마산 2519호 (6월26일)_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