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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대의 징표’: 난민, 그들의 목소리를 듣는 것은 우리의 목소리를 듣는 것입니다!
Date2021.07.01 Category세계교회 Views974 -
바티칸 추기경과 제인 구달의 대화: 인간 생존이 걸린 생물 다양성
Date2021.06.03 Category세계교회 Views457 -
교회의 창문을 다시 열며!- 그리스도교는 관계이며, 배려이며, 기쁨입니다!
Date2021.04.29 Category세계교회 Views391 -
“세상을 치유하기 위해”: 코로나 대유행의 극복을 위한 교황님의 교리서
Date2021.04.01 Category세계교회 Views995 -
성지 예루살렘의 십자가 길(Via Dolorosa)과 작은 형제회: “여기-십자가의 길 도상에서”
Date2021.03.04 Category세계교회 Views1411 -
백신 접종: 연대와 형제애의 실천
Date2021.02.04 Category세계교회 Views320 -
지난 한 해를 마무리하는 교황님의 사회교리
Date2020.12.31 Category세계교회 Views363 -
‘프란치스코의 경제’: “경제+형제애×발전=미래”
Date2020.12.04 Category세계교회 Views335 -
‘선한 시민’과 교황님의 위로
Date2020.11.24 Category세계교회 Views236 -
교황 프란치스코의 새 회칙
Date2020.11.24 Category세계교회 Views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