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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를 먹고 싶다.”
Date2021.06.03 Category수도자 Views317 -
정복당할 수 없는 희망
Date2021.04.29 Category수도자 Views239 -
그리스도 우리의 희망, 죽음에서 부활하셨네 알렐루야 알렐루야!!!
Date2021.04.01 Category수도자 Views291 -
꿈꾸는 행동가, 성 요셉처럼…
Date2021.03.04 Category수도자 Views288 -
‘거울 뇌’와 ‘데레사 효과’ 그리고 예수살이
Date2021.02.04 Category수도자 Views269 -
두 세상
Date2020.12.31 Category수도자 Views400 -
특별함의 극치, 평범함
Date2020.12.04 Category수도자 Views374 -
지상에서 다가올 천국
Date2020.11.13 Category수도자 Views297 -
죽음을 날마다 눈앞에 환히 두라
Date2020.10.30 Category수도자 Views330 -
오직 사랑만이!
Date2020.10.16 Category수도자 Views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