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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자비는 영원하시다(시편 136,1)
Date2020.04.17 Category수도자 Views365 -
생존본능, 깨어 있는 의식
Date2020.04.03 Category수도자 Views406 -
침묵의 성인, 성 요셉
Date2020.03.13 Category수도자 Views491 -
죽음이 죽음을 삼키니…
Date2020.02.27 Category수도자 Views376 -
세상과 함께하는 사랑의 봉헌
Date2020.02.13 Category수도자 Views334 -
“주님, 주님의 말씀대로 저를 받으소서,그러면 저는 살겠나이다 Suscipe me”
Date2020.01.31 Category수도자 Views425 -
침묵으로 맞이하는 새해
Date2020.01.16 Category수도자 Views302 -
드러내시면서…
Date2020.01.02 Category수도자 Views364 -
테라피 수녀원, 렛잇비 수녀
Date2019.12.20 Category수도자 Views467 -
고성 가르멜 여자 수도원
Date2019.12.12 Category수도자 Views1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