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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밤을 지나
Date2023.02.16 Category문학과 신앙 Views115 -
시극 『순교자의 딸 유섬이』
Date2023.01.12 Category문학과 신앙 Views167 -
우리 곁의 하느님-권정생의 『오두막 할머니』
Date2022.12.14 Category문학과 신앙 Views119 -
도마야, 나는 아직 너를 도마라고 부른다-김훈의 『하얼빈』
Date2022.11.17 Category문학과 신앙 Views108 -
저만치 혼자서 피는 삶-김훈 『저만치 혼자서』
Date2022.10.13 Category문학과 신앙 Views127 -
인간의 최선, 신의 최선-이승우의 『허기와 탐식』
Date2022.09.15 Category문학과 신앙 Views108 -
아버지이지만 아버지가 아닌 인간의 고뇌-김동리의 『목공 요셉』
Date2022.08.18 Category문학과 신앙 Views189 -
뜨겁거나 혹은 따뜻한...-김원일의 "믿음의 충돌"
Date2022.08.10 Category문학과 신앙 Views94 -
고독한 영광-김동리의 "마리아의 회태"
Date2022.08.10 Category문학과 신앙 Views101 -
사랑은 공평하다-이승우 『마음의 부력』
Date2022.08.10 Category문학과 신앙 Views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