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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와 양심, 그리고 진리를 위해 싸운 바비도- 김성한의 『바비도』
Date2021.06.17 Category문학과 신앙 Views425 -
지혜로서 기름 부은 자-이문열의 『사람의 아들』
Date2021.05.13 Category문학과 신앙 Views484 -
강박적 신앙에서 잃어버린 것-이범선의 『피해자』
Date2021.04.15 Category문학과 신앙 Views269 -
무엇이 신앙인가-최인훈의 『라울전』
Date2021.03.18 Category문학과 신앙 Views495 -
마음의 태양을 따라가는 길-김의정의 『목소리』
Date2021.02.18 Category문학과 신앙 Views292 -
참혹한 이 잔을 거두어 주십시오-김동인의 『이 잔을』
Date2021.01.15 Category문학과 신앙 Views309 -
일상의 기적은 어디 있을까-송상옥의 『흑색 그리스도』
Date2020.12.17 Category문학과 신앙 Views288 -
이 가을, 무엇을 할 것인가-김현승 <가을의 기도>
Date2020.11.27 Category문학과 신앙 Views357 -
사랑이 머무는 곳-김원일의 『마음의 감옥』
Date2020.10.23 Category문학과 신앙 Views306 -
고통 속에서 찾는 응답-박완서의 『한 말씀만 하소서』
Date2020.09.25 Category문학과 신앙 Views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