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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은 것을 강요하는 바리사이처럼
Date2021.12.02 Category영혼의 뜨락 Views156 -
천주님은 크신 분-최은영의 『밝은 밤』
Date2021.11.18 Category문학과 신앙 Views276 -
빛의 열매
Date2021.11.18 Category신학칼럼 Views282 -
We are the champion(우리는 승리자)
Date2021.11.18 Category영혼의 뜨락 Views197 -
칭찬하고 사랑하는 공동체로 일어서는 가음동성당
Date2021.11.11 Category본당순례 Views906 -
조율
Date2021.11.04 Category영혼의 뜨락 Views222 -
마지막 배웅
Date2021.10.28 Category영혼의 뜨락 Views204 -
신앙의 길은 어디에?- 송우혜의 『고양이는 부르지 않을 때 온다』
Date2021.10.14 Category문학과 신앙 Views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