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구 꾸르실료 사무국(담당: 신명균 마르티노 신부, 주간: 주성 알렉산델)은 6월 29일 마산지구 울뜨레야를 삼계성당에서 실시하였다. 이날 울뜨레야는 17개 본당 280여 명의 꾸르실리스타가 참석하여 진행되었다. 마산지구 울뜨레야는 9년 만에 이루어졌으며, 교구장 서리 신은근 바오로 신부의 사제 롤료와 4명의 평신도 소감 발표 그리고 파견미사 봉헌으로 일정을 마무리하였다. 창원, 진주, 거제지구는 가을에 지구 울뜨레야를 준비하고 있다.
교구 꾸르실료 사무국(담당: 신명균 마르티노 신부, 주간: 주성 알렉산델)은 6월 29일 마산지구 울뜨레야를 삼계성당에서 실시하였다. 이날 울뜨레야는 17개 본당 280여 명의 꾸르실리스타가 참석하여 진행되었다. 마산지구 울뜨레야는 9년 만에 이루어졌으며, 교구장 서리 신은근 바오로 신부의 사제 롤료와 4명의 평신도 소감 발표 그리고 파견미사 봉헌으로 일정을 마무리하였다. 창원, 진주, 거제지구는 가을에 지구 울뜨레야를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