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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 1: 하느님 사랑을 배우는 길
Date2021.03.25 Category현대 영성 Views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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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 “그분은 커지셔야 하고 나는 작아져야 한다”
Date2021.03.11 Category현대 영성 Views3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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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 예루살렘의 십자가 길(Via Dolorosa)과 작은 형제회: “여기-십자가의 길 도상에서”
Date2021.03.04 Category세계교회 Views13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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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주의적인 신앙생활
Date2021.03.04 Category한 말씀 Views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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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겪어내고, 살아내며, 피워내는 ‘정신’
Date2021.02.25 Category렛잇고 문화 렛잇비 신앙 Views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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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사랑의 길: 내 힘으로 얻으려는 것은 망상이다
Date2021.02.25 Category현대 영성 Views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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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사랑의 길: 나의 내면에서 시작하십시오
Date2021.02.10 Category현대 영성 Views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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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 연대와 형제애의 실천
Date2021.02.04 Category세계교회 Views2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