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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서 이룬 것 중 마지막 남는 것은
Date2021.12.15 Category영혼의 뜨락 Views40 -
옳은 것을 강요하는 바리사이처럼
Date2021.12.02 Category영혼의 뜨락 Views63 -
We are the champion(우리는 승리자)
Date2021.11.18 Category영혼의 뜨락 Views113 -
조율
Date2021.11.04 Category영혼의 뜨락 Views118 -
마지막 배웅
Date2021.10.28 Category영혼의 뜨락 Views111 -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탄생 200주년 희년을 지내며
Date2021.10.14 Category영혼의 뜨락 Views68 -
어쭙잖은 나의 기도
Date2021.09.16 Category영혼의 뜨락 Views52 -
나는 왜 성당에 다니는가
Date2021.09.02 Category영혼의 뜨락 Views109 -
실로암 주심에 감사합니다!
Date2021.08.12 Category영혼의 뜨락 Views73 -
어찌 믿지 않을 수가
Date2021.07.28 Category영혼의 뜨락 Views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