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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 깊은 나무는 쉬이 흔들리지 않는다 옥봉동성당
Date2022.08.10 Category본당순례 Views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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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 별빛 아래 '드러내지 않음'의 미학을 간직한 용잠성당
Date2022.08.10 Category본당순례 Views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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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의 성모께 위로받고, 이웃에 돌봄을 실천하는 남해성당
Date2022.08.10 Category본당순례 Views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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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요셉에서 유섬이로 이어지는 신앙의 고리 고현성당
Date2022.03.10 Category본당순례 Views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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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것도 신명으로 메우고 ‘마음을 다하여’ 석전동성당
Date2022.02.10 Category본당순례 Views6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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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피는 작은 꽃들이 평화를 이루는 하동성당
Date2022.01.13 Category본당순례 Views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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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주에 탄 선량한 노아의 가족처럼 진동성당
Date2021.12.09 Category본당순례 Views7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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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하고 사랑하는 공동체로 일어서는 가음동성당
Date2021.11.11 Category본당순례 Views7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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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를 잇는 마중물로 다솜 가득한 호계성당
Date2021.10.07 Category본당순례 Views9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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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한 순교정신을 버팀목으로 새롭게 혁신하는 문산성당
Date2021.09.09 Category본당순례 Views8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