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통 속에서 찾는 응답-박완서의 『한 말씀만 하소서』
Date2020.09.25 Category문학과 신앙 Views896 -
우리들 속의 ‘사제’-현길언의 「사제와 제물」
Date2020.08.21 Category문학과 신앙 Views481 -
영원한 청년, 윤동주의 <십자가>
Date2020.07.24 Category문학과 신앙 Views536 -
두 개의 십자가 - 김동리 「사반의 십자가」
Date2020.06.26 Category문학과 신앙 Views685 -
권력에 맞서는 우리들의 자화상 - 이승우의 「에리직톤의 초상」
Date2020.05.22 Category문학과 신앙 Views394 -
사랑이 만드는 세상-박완서와 법정 스님의 메시지
Date2020.04.24 Category문학과 신앙 Views343 -
어떻게 용서할 것인가 이청준의 「벌레 이야기」
Date2020.03.19 Category문학과 신앙 Views1030 -
낮은 데를 비추는 빛
Date2020.02.21 Category문학과 신앙 Views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