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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져 가는 것들에 관해서
Date2020.08.21 Category영혼의 뜨락 Views234 -
성모님께 간절한 도움 청하며 걸어온 월남동성당
Date2020.07.28 Category본당순례 Views777 -
부끄러움을 장작삼아
Date2020.07.24 Category영혼의 뜨락 Views352 -
전교불모지 통영에 불길을 당겼던 태평동성당
Date2020.07.03 Category본당순례 Views1493 -
니는 무슨 빽 있노?
Date2020.06.26 Category영혼의 뜨락 Views374 -
천주교 마산교구 민족화해위원회
Date2020.06.19 Category제자들 Views447 -
천주교마산교구사회복지회 사랑의집
Date2020.06.12 Category제자들 Views410 -
120년의 역사와 전통 완월동성당
Date2020.06.05 Category본당순례 Views1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