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2년 교구장 성탄 담화문 "아기로 태어나시는 하느님"

    2012년 성 탄 담 화 문 천주교 마산교구 아기로 태어나시는 하느님 모든 백성들에게 기쁨의 복음을 선포하시는 아기 예수님께서 교구의 모든 형제자매, 수도자, 성직자 여러분에게 풍요로운 은총을 내리시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신앙 공동체는 대림절을 지내면...
    Date2012.12.17 Category성탄담화 Views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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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1년 교구장 성탄 담화문 빛으로 오시는 아기 예수

    빛으로 오시는 아기 예수 빛과 어두움 인간의 모습으로 강생하시는 하느님께서 교구의 모든 형제자매, 수도자, 성직자 여러분에게 풍요로운 은총을 내리시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신앙 공동체는 다시금 주님의 성탄 축일을 경축하고 자축합니다. 하느님은 빛이...
    Date2012.06.11 Category성탄담화 Views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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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0 교구장 예수 성탄 대축일 메시지 “희망으로 구원되는 우리”

    “희망으로 구원되는 우리” (로마 8,24) 하느님께서 사랑하시는 교우, 수도자, 성직자 여러분! 지난 한 해 동안 순교 영성으로 이 세상을 복음화 시키자는 마산교구의 사목지표를 실천하는 삶을 살아오신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올해에도 우리 ...
    Date2012.06.11 Category성탄담화 Views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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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09년 교구장 성탄담화문“오늘 우리 구원자, 주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셨다”

    성 탄 담 화 문 “오늘 우리 구원자, 주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셨다” (루카 2,11) 주님 안에서 사랑하는 교우, 수도자, 성직자 여러분! 오늘 우리는 인류 역사상 가장 놀랍고 감사롭고 기쁨 가득 찬 사건을 경축합니다. 그것은 하느님께서 자신을 끝없이 낮추시어...
    Date2012.06.11 Category성탄담화 Views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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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08년 성탄 담화문

    2008년 성 탄 담 화 문 천주교 마산교구 “우리에게 한 아기가 태어났고” (이사 9,5) 하느님께서 사랑하시는 교우, 수도자, 성직자 여러분! 사람을 사랑하시려고 한 아기가 태어나십니다. 하느님께서 사람으로 태어나 가난한 모습으로 우리 가운데 거처를 잡으...
    Date2012.06.11 Category성탄담화 Views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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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07년 교구장 성탄 담화문

    2007년 교구장 성탄 담화문 말씀 - 하느님 위격 하느님께서 사랑하시는 교우, 수도자, 성직자 여러분! 우리는 대림절을 지내면서 예수 아기의 탄생을 고대하며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오늘밤 드디어 아기의 모습으로 우리 가운데 태어나시는 구세주의 탄생을 경...
    Date2012.06.11 Category성탄담화 Views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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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06년 성탄 대축일 담화문 - 인간을 먼저 사랑하신 하느님

    2006년 성탄 대축일 담화문 인간을 먼저 사랑하신 하느님 사랑하올 교우, 수도자, 성직자 여러분! 우리 안에 거처를 정하신 생명이시고 빛이신 아기 예수님께서 내리시는 평화의 축복을 받으시고 그로 말미암아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우리는 지난 대...
    Date2012.06.11 Category성탄담화 Views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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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05년 성탄 대축일 담화문 - 그 이름은 예수 - 구원하시는 하느님

    그 이름은 예수 - 구원하시는 하느님 (마태 1,21. 25 참조) 사랑하올 교형 자매 여러분! 우리 신앙 공동체는 대림절을 지내면서 구세주의 탄생을 기다려 왔습니다. 이새의 그루터기에서 햇순이 나오고 그 뿌리에서 새싹이 돋아나기를 기다려왔습니다. 이슬이 ...
    Date2012.06.11 Category성탄담화 Views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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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04년 성탄 대축일 담화문-목자들은 이 모든 일을 기리고...

    2004년 성탄 대축일 담화문 목자들은 이 모든 일을 기리고... (구라 2,20) 사랑하올 교우, 수도자, 성직자 여러분! 우리는 대림절을 지내면서 구세주의 탄생을 기다리며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오늘 밤 드디어 가난한 아기의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오시는 구세...
    Date2012.06.11 Category성탄담화 Views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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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03년 성탄 대축일 담화문-‘생명 그리고 빛이신 말씀’

    2003년 성탄 대축일 담화문 ‘생명 그리고 빛이신 말씀’ (요한 1,1-10) 사랑하는 교구민 여러분 기다림의 시간 대림절을 마치고 우리는 하느님께서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태어나시고 거처를 정하시는 성탄 대축일을 맞이합니다. 성탄 대축일은 한 아기의 ...
    Date2012.06.11 Category성탄담화 Views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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