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992년 성탄 대축일 담화문-“목자들이 달려가 보았더니 마리아와 요셉이 있었고 아기는 구유에 누워 있었다”

    1992년 성탄 대축일 담화문 “목자들이 달려가 보았더니 마리아와 요셉이 있었고 아기는 구유에 누워 있었다” (마태 2,16) 친애하는 교형 자매 여러분!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나신 거룩한 성탄절을 맞이하였습니다. 탄생하신 아기 예수님의 은총과 ...
    Date2012.06.11 Category성탄담화 Views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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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991년 성탄 대축일 담화문-“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와 함께 계셨다”

    1991년 성탄 대축일 담화문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와 함께 계셨다” (요한 1,14) 친애하는 교형 자매 여러분! 교구 설정 25주년의 은혜로운 해를 마지막으로 보내며 다시 성탄절을 맞이하였습니다. 예수 성탄의 기쁨과 평화가 여러분 가정과 우리 사회에 ...
    Date2012.06.11 Category성탄담화 Views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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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1990년 성탄 대축일 담화문-“어둠 속을 헤매는 백성이 큰 빛을 볼 것입니다. 캄캄한 땅에 사는 사람들에게 빛이

    1990년 성탄 대축일 담화문 “어둠 속을 헤매는 백성이 큰 빛을 볼 것입니다. 캄캄한 땅에 사는 사람들에게 빛이 비쳐 올 것입니다." (이사 9,1) 친애하는 교형 자매 여러분! 금년에도 어김없이, 우리는 어둠 속을 헤매고 있는 인류에게, 큰 빛으로 나타나신 구...
    Date2012.06.11 Category성탄담화 Views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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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1989년 성탄 대축일 담화문

    1989년 성탄 대축일 담화문 하늘 높은 곳에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그가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하느님은 이 세상을 극진히 사랑하셔서 외아들을 보내주시어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해주셨습니다“ (요한 1,16) 친애하는 교형...
    Date2012.06.11 Category성탄담화 Views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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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1988년 성탄 대축일 담화문(자료 준비중)

    1988년 성탄 대축일 담화문(자료 준비중)
    Date2012.06.11 Category성탄담화 Views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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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1987년 성탄 대축일 담화문

    1987년 성탄 대축일 담화문 성 탄 메 세 지 친애하는 교형 자매 여러분, 예수님의 성탄을 축하드리며 천사들이 목동들에게 전한 기쁜 소식을 전하고저 합니다. 「오늘 밤 너희의 구세주께서 다윗의 고을에 나셨다. 그분은 바로 주님이신 그리스도이시다. 너희...
    Date2012.06.11 Category성탄담화 Views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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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1986년 성탄 대축일 담화문(자료 준비 중)

    1986년 성탄 대축일 담화문(자료 준비 중)
    Date2012.06.11 Category성탄담화 Views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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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1985년 성탄 대축일 담화문(자료 준비 중)

    1985년 성탄 대축일 담화문(자료 준비 중)
    Date2012.05.08 Category성탄담화 Views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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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1984년 성탄 대축일 담화문-“우리를 위하여 가난한 자 되셨다”

    1984년 성탄 대축일 담화문 “우리를 위하여 가난한 자 되셨다” 친애하는 교형자매 여러분! 한국 천주교회 200주년의 1984년은, 우리에게 교황성하의 방한과 103위 시성식 등 벅찬 감격과 함께 여러 가지 아쉬움을 남긴 채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한국교...
    Date2012.05.08 Category성탄담화 Views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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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1983년 성탄 대축일 담화문-하늘 높은 곳에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그가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1983년 성탄 대축일 담화문 하늘 높은 곳에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그가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친애하는 교형자매 여러분, 우리는 주님의 성탄을 알리는 천사들의 환호소리를 듣고 외치며 온 인류의 대축일을 맞이하였습니다. 주님의 사랑과 평화가...
    Date2012.05.08 Category성탄담화 Views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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