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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성탄 대축일 담화문-하느님께서는 언약하신 대로 다윗의 후손 가운데서 구세주 예수를 보내 주셨습니다
1993년 성탄 대축일 담화문 하느님께서는 언약하신 대로 다윗의 후손 가운데서 구세주 예수를 보내 주셨습니다 (사도 13,23) 친애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구세주 성탄을 기뻐하며 여러분의 가정에 성탄의 은총이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맨 처음, 무한한 사랑...Date2012.06.11 Category성탄담화 Views764 -
1992년 성탄 대축일 담화문-“목자들이 달려가 보았더니 마리아와 요셉이 있었고 아기는 구유에 누워 있었다”
1992년 성탄 대축일 담화문 “목자들이 달려가 보았더니 마리아와 요셉이 있었고 아기는 구유에 누워 있었다” (마태 2,16) 친애하는 교형 자매 여러분!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나신 거룩한 성탄절을 맞이하였습니다. 탄생하신 아기 예수님의 은총과 ...Date2012.06.11 Category성탄담화 Views610 -
1991년 성탄 대축일 담화문-“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와 함께 계셨다”
1991년 성탄 대축일 담화문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와 함께 계셨다” (요한 1,14) 친애하는 교형 자매 여러분! 교구 설정 25주년의 은혜로운 해를 마지막으로 보내며 다시 성탄절을 맞이하였습니다. 예수 성탄의 기쁨과 평화가 여러분 가정과 우리 사회에 ...Date2012.06.11 Category성탄담화 Views622 -
1990년 성탄 대축일 담화문-“어둠 속을 헤매는 백성이 큰 빛을 볼 것입니다. 캄캄한 땅에 사는 사람들에게 빛이
1990년 성탄 대축일 담화문 “어둠 속을 헤매는 백성이 큰 빛을 볼 것입니다. 캄캄한 땅에 사는 사람들에게 빛이 비쳐 올 것입니다." (이사 9,1) 친애하는 교형 자매 여러분! 금년에도 어김없이, 우리는 어둠 속을 헤매고 있는 인류에게, 큰 빛으로 나타나신 구...Date2012.06.11 Category성탄담화 Views655 -
1989년 성탄 대축일 담화문
1989년 성탄 대축일 담화문 하늘 높은 곳에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그가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하느님은 이 세상을 극진히 사랑하셔서 외아들을 보내주시어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해주셨습니다“ (요한 1,16) 친애하는 교형...Date2012.06.11 Category성탄담화 Views434 -
1988년 성탄 대축일 담화문(자료 준비중)
1988년 성탄 대축일 담화문(자료 준비중)Date2012.06.11 Category성탄담화 Views421 -
1987년 성탄 대축일 담화문
1987년 성탄 대축일 담화문 성 탄 메 세 지 친애하는 교형 자매 여러분, 예수님의 성탄을 축하드리며 천사들이 목동들에게 전한 기쁜 소식을 전하고저 합니다. 「오늘 밤 너희의 구세주께서 다윗의 고을에 나셨다. 그분은 바로 주님이신 그리스도이시다. 너희...Date2012.06.11 Category성탄담화 Views460 -
1986년 성탄 대축일 담화문(자료 준비 중)
1986년 성탄 대축일 담화문(자료 준비 중)Date2012.06.11 Category성탄담화 Views445 -
1985년 성탄 대축일 담화문(자료 준비 중)
1985년 성탄 대축일 담화문(자료 준비 중)Date2012.05.08 Category성탄담화 Views440 -
1984년 성탄 대축일 담화문-“우리를 위하여 가난한 자 되셨다”
1984년 성탄 대축일 담화문 “우리를 위하여 가난한 자 되셨다” 친애하는 교형자매 여러분! 한국 천주교회 200주년의 1984년은, 우리에게 교황성하의 방한과 103위 시성식 등 벅찬 감격과 함께 여러 가지 아쉬움을 남긴 채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한국교...Date2012.05.08 Category성탄담화 Views5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