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기 어머니학교가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마산가톨릭교육관에서 있었다. 어머니학교는 코로나 이후 3년 만에 진행되었으며, 김현우 가브리엘 신부(사목국 부국장)를 비롯하여 봉사자 및 참가자 20명이 함께하였다. 어머니학교에 함께한 참가자들은 자신을 돌아보며, 가족들과의 관계 속에서 어머니로서의 자리를 되돌아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14기 어머니학교가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마산가톨릭교육관에서 있었다. 어머니학교는 코로나 이후 3년 만에 진행되었으며, 김현우 가브리엘 신부(사목국 부국장)를 비롯하여 봉사자 및 참가자 20명이 함께하였다. 어머니학교에 함께한 참가자들은 자신을 돌아보며, 가족들과의 관계 속에서 어머니로서의 자리를 되돌아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