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구 신학생 동계연수가 성소국(국장: 최문성 마르코 신부) 주관으로 12월 18일부터 20일까지 마산가톨릭교육관에서 실시되었다. 연수는 교구청에서 풋살 경기로 시작하여, 교육관에서 교구장 서리 신은근 바오로 신부와의 만남, ‘사제의 글쓰기’ 강의, 체험 나누기 등으로 이루어졌다. 지난 일 년간 신학교, 군대 등 다양한 삶의 자리에서 지내다 다시 모인 신학생들은 연수를 통해 친교와 형제애를 나누고, 각자의 마음을 새로이 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구 신학생 동계연수가 성소국(국장: 최문성 마르코 신부) 주관으로 12월 18일부터 20일까지 마산가톨릭교육관에서 실시되었다. 연수는 교구청에서 풋살 경기로 시작하여, 교육관에서 교구장 서리 신은근 바오로 신부와의 만남, ‘사제의 글쓰기’ 강의, 체험 나누기 등으로 이루어졌다. 지난 일 년간 신학교, 군대 등 다양한 삶의 자리에서 지내다 다시 모인 신학생들은 연수를 통해 친교와 형제애를 나누고, 각자의 마음을 새로이 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