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벗 사제단’을 비롯한 교구 사제들과 교구청 직원들은 5월 13일 고성 이화공원묘원 성직자 묘역에서 묘지 주변을 정리한 후, 위령기도를 바쳤다. 교구 사제들은 같은 길을 걸어가다 먼저 하느님 품으로 가신 선배 사제들을 기리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
‘길벗 사제단’을 비롯한 교구 사제들과 교구청 직원들은 5월 13일 고성 이화공원묘원 성직자 묘역에서 묘지 주변을 정리한 후, 위령기도를 바쳤다. 교구 사제들은 같은 길을 걸어가다 먼저 하느님 품으로 가신 선배 사제들을 기리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