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지구 청년연합회(담당: 김성근 대건 안드레아 신부)는 5월 19일 ‘주 안에 우린 하나’라는 주제로 하동 정티움마을로 야유회를 다녀왔다. 이날 청년들은 신앙의 여정 길이 나 홀로 걷는 여정이 아니라 주님과 동료들과 함께 걷는 여정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아울러 진주지구 청년들은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서 신앙과 삶이 결코 떨어져 있지 않다는 것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으며, 6월에 있을 진주지구 청년연합미사를 기약하며 야유회를 마쳤다.
진주지구 청년연합회(담당: 김성근 대건 안드레아 신부)는 5월 19일 ‘주 안에 우린 하나’라는 주제로 하동 정티움마을로 야유회를 다녀왔다. 이날 청년들은 신앙의 여정 길이 나 홀로 걷는 여정이 아니라 주님과 동료들과 함께 걷는 여정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아울러 진주지구 청년들은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서 신앙과 삶이 결코 떨어져 있지 않다는 것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으며, 6월에 있을 진주지구 청년연합미사를 기약하며 야유회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