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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성심의 도움으로 오월에 더 빛나는 남지본당
Date2023.05.11 Category본당순례 Views268 -
나는 계속 걸었네
Date2023.05.11 Category영혼의 뜨락 Views30 -
명례 나루에 띄우는 편지
Date2023.05.04 Category시와 함께 떠나는 성지순례 Views79 -
어머니의 달 5월에
Date2023.05.04 Category영혼의 뜨락 Views37 -
겸손과 순종을 실천하며 온정 가득한 지세포본당
Date2023.04.27 Category본당순례 Views254 -
젬마가 딛고 선 이름들
Date2023.04.27 Category영혼의 뜨락 Views43 -
아들과 스페인
Date2023.04.20 Category영혼의 뜨락 Views51 -
바오로 사도의 선교여정이 머무는 곳 안의선교본당
Date2023.04.13 Category본당순례 Views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