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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부작침磨斧作針의 신념으로
Date2022.12.14 Category영혼의 뜨락 Views26 -
요때 죽으면 젤 좋아요
Date2022.12.08 Category영혼의 뜨락 Views64 -
경건하게 전례에 맛들이기를 만들어가는 거창성당
Date2022.12.08 Category본당순례 Views641 -
하느님과 대화한 어느 날
Date2022.11.30 Category영혼의 뜨락 Views54 -
따뜻한 우산
Date2022.11.24 Category영혼의 뜨락 Views37 -
도마야, 나는 아직 너를 도마라고 부른다-김훈의 『하얼빈』
Date2022.11.17 Category문학과 신앙 Views53 -
어디로 가야 하나
Date2022.11.17 Category영혼의 뜨락 Views48 -
의인의 기도
Date2022.11.09 Category영혼의 뜨락 Views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