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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성심의 사랑 속에 걷고 뛰었던 60년 사천성당
Date2022.11.09 Category본당순례 Views680 -
거듭된 그림자의 음습에
Date2022.11.03 Category영혼의 뜨락 Views32 -
어머님께 청하오니
Date2022.10.27 Category영혼의 뜨락 Views126 -
전교의 향기
Date2022.10.20 Category영혼의 뜨락 Views187 -
저만치 혼자서 피는 삶-김훈 『저만치 혼자서』
Date2022.10.13 Category문학과 신앙 Views57 -
시련의 때를 만나면
Date2022.10.13 Category영혼의 뜨락 Views33 -
줄탁동시啐琢同時
Date2022.10.05 Category영혼의 뜨락 Views47 -
공손과 배려가 마중물이 되어 작지만 옹골찬 경화동성당
Date2022.10.05 Category본당순례 Views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