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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압의 임금 발락과 발라암(민수기 22-24장)
Date2022.08.10 Category구약성경 순례 Views27 -
아버지 뜻대로… Non mea, Sed Tua!
Date2022.08.10 Category수도자 Views135 -
마침내 광야를 떠나 요르단강 동편에 이르다(민수기 20-22장)
Date2022.08.10 Category구약성경 순례 Views21 -
어른들에게 전하는 글
Date2022.08.10 Category수도자 Views42 -
광야 시기의 마지막 사건들 1(민수기 20장)
Date2022.08.10 Category구약성경 순례 Views36 -
이 세상에서 만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사랑
Date2022.08.10 Category수도자 Views17 -
광야를 사십 년 동안 헤매게 된 이유(민수 13-14장)
Date2022.08.10 Category구약성경 순례 Views27 -
"평화가 너희와 함께!"
Date2022.08.10 Category수도자 Views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