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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나간 열정熱情
Date2020.08.14 Category수도자 Views218 -
“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
Date2020.07.28 Category수도자 Views240 -
가르멜의 꽃이시며 피어난 포도나무
Date2020.07.17 Category수도자 Views254 -
예수 성심의 아바타 되기
Date2020.06.19 Category수도자 Views237 -
지구를 품고 계신 삼위일체三位一體 하느님
Date2020.06.05 Category수도자 Views206 -
단 한 가지 이유
Date2020.05.15 Category수도자 Views223 -
저는 믿습니다(Credo)
Date2020.05.08 Category수도자 Views202 -
하느님의 자비는 영원하시다(시편 136,1)
Date2020.04.17 Category수도자 Views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