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구장 이성효 리노 주교는 4월 18일(금) 오후 3시에 지세포본당 소속인 예구공소에서 주님 수난 성금요일 예식을 거행하였다. 이 주교는 강론을 통해 “여러분들이 사랑의 주님을 잘 알고 또 그대로 실천에 옮기고 있기에 감사드린다”고 말하였다. 또한 “우리의 마지막 자리는 우리와 끝까지 함께 하시고 용서하시는 하느님을 알리는 자리”가 되어야 함을 강조하였다.
교구장 이성효 리노 주교는 4월 18일(금) 오후 3시에 지세포본당 소속인 예구공소에서 주님 수난 성금요일 예식을 거행하였다. 이 주교는 강론을 통해 “여러분들이 사랑의 주님을 잘 알고 또 그대로 실천에 옮기고 있기에 감사드린다”고 말하였다. 또한 “우리의 마지막 자리는 우리와 끝까지 함께 하시고 용서하시는 하느님을 알리는 자리”가 되어야 함을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