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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가 우리와 함께
Date2022.02.10 Category영혼의 뜨락 Views56 -
우리의 신앙인
Date2022.01.28 Category영혼의 뜨락 Views42 -
세례 받은 지 1년
Date2022.01.27 Category영혼의 뜨락 Views68 -
새해 다짐
Date2022.01.20 Category영혼의 뜨락 Views54 -
못의 시대, 부드러움으로 맞선다-이승우의 『못』
Date2022.01.13 Category문학과 신앙 Views86 -
“좋은 일 하네예”
Date2022.01.13 Category영혼의 뜨락 Views76 -
마음에 피는 작은 꽃들이 평화를 이루는 하동성당
Date2022.01.13 Category본당순례 Views914 -
성지의 기상氣象
Date2022.01.06 Category영혼의 뜨락 Views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