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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동무 못자리에서
Date2021.12.27 Category영혼의 뜨락 Views68 -
신앙의 유랑민-황순원의 『움직이는 성』
Date2021.12.15 Category문학과 신앙 Views286 -
살아서 이룬 것 중 마지막 남는 것은
Date2021.12.15 Category영혼의 뜨락 Views40 -
방주에 탄 선량한 노아의 가족처럼 진동성당
Date2021.12.09 Category본당순례 Views740 -
옳은 것을 강요하는 바리사이처럼
Date2021.12.02 Category영혼의 뜨락 Views63 -
천주님은 크신 분-최은영의 『밝은 밤』
Date2021.11.18 Category문학과 신앙 Views166 -
빛의 열매
Date2021.11.18 Category신학칼럼 Views160 -
We are the champion(우리는 승리자)
Date2021.11.18 Category영혼의 뜨락 Views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