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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믿지 않을 수가
Date2021.07.28 Category영혼의 뜨락 Views63 -
이삭이 전하는 사랑 이야기- 이승우의 『사랑이 한 일』
Date2021.07.15 Category문학과 신앙 Views70 -
‘영원한 너’를 향해
Date2021.07.15 Category영혼의 뜨락 Views101 -
하느님의 침묵
Date2021.07.15 Category신학칼럼 Views412 -
한 가족, 안전한 우리 집 같은 성당으로 가꾸는 고성성당
Date2021.07.08 Category본당순례 Views914 -
정의와 양심, 그리고 진리를 위해 싸운 바비도- 김성한의 『바비도』
Date2021.06.17 Category문학과 신앙 Views425 -
사각지대와 국외자들
Date2021.06.17 Category신학칼럼 Views291 -
이제는 물 흐르듯
Date2021.06.17 Category영혼의 뜨락 Views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