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00년 부활 대축일 담화문-“주님께서 참으로 부활하셨도다!”

    2000년 부활 대축일 담화문 “주님께서 참으로 부활하셨도다!” (루가 24,34 참조) 친애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은혜로운 2000년 대희년에 맞이하는 부활 대축일에 부활하는 예수님께서 여러분 가정에 풍부히 은총에 내려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이 뜻깊은 대축일...
    Date2012.06.11 Category부활담화 Views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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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0년 사순절 담화문-“주님께서는 십자가로 온 세상을 구원하셨나이다!”

    2000년 사순절 담화문 “주님께서는 십자가로 온 세상을 구원하셨나이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거룩한 사순시기가 시작되었습니다. 2000년 은총의 대희년인 올해의 사순시기는 여느 때와는 다르게 각별한 의미를 지닌다고 하겠습니다. 이번의 대희년은 ...
    Date2012.06.11 Category사순담화 Views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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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1999년 성탄 대축일 담화문-“말씀이 사람이 되셨습니다”

    1999년 성탄 대축일 담화문 “말씀이 사람이 되셨습니다” (요한 1,14) 친애하는 교형 자매 여러분! 기쁜 성탄절이 다가왔습니다. 말씀이 인간의 모습으로 육화(肉化)하신 예수 아기께서 여러분에게 충만한 축복과 은총을 내리시기를 기원합니다. 새로운 천년기...
    Date2012.06.11 Category성탄담화 Views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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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1999년 부활 대축일 담화문-“그분은 죽은 이들 가운데서 부활하셨습니다”

    1999년 부활 대축일 담화문 “그분은 죽은 이들 가운데서 부활하셨습니다” (마태 28,7) 죽음으로부터 새로운 생명의 기운을 느끼게 하는 이 계절에 교회는 주님의 부활을 경축하고 기념합니다. 죽음의 세력을 어기고 부활하신 예수님의 축복이 여러분 가정에 가...
    Date2012.06.11 Category부활담화 Views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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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1999년 사순절 담화문-“사랑은 허다한 죄를 용서해 줍니다.”

    199년 사순절 담화문 “사랑은 허다한 죄를 용서해 줍니다.” (1베드 4,8) 친애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재를 머리에 얹는 예식과 함께 거룩한 참회의 사순시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사순시기에 우리는 인류를 구원하기 위하여 고통을 받으시고 어두움의 세력과 싸...
    Date2012.06.11 Category사순담화 Views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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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1998년 성탄 대축일 담화문-“곧 달려가 보았더니 마리아와 요셉이 있었고, 과연 그 아기는 구유에 누워 있었다“

    1998년 성탄 대축일 담화문 “곧 달려가 보았더니 마리아와 요셉이 있었고 과연 그 아기는 구유에 누워 있었다“ (루가 2,16) 친애하는 형제 자매 여려분! 2천년 대희년이 다가오는 가운데 기쁜 성탄절을 맞이하였습니다. 탄생하시는 아기 예수님의 사랑과 평화...
    Date2012.06.11 Category성탄담화 Views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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