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996년 부활 대축일 담화문-“하느님께서 그분을 다시 살리셨습니다”

    1996년 부활 대축일 담화문 “하느님께서 그분을 다시 살리셨습니다” (사도 10,40) 친애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만물이 소생의 기운을 한껏 발산하는 계절에 우리는 또다시 주님의 부활을 환호하게 되었습니다. “주, 참으로 부활하셨도다. 알렐루야!” 죽음의 사...
    Date2012.06.11 Category부활담화 Views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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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996년 사순절 담화문-“소공동체 생활을 통한 회개의 사순절”

    1996년 사순절 담화문 “소공동체 생활을 통한 회개의 사순절” 친애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를 위해 세상에 오시어 몸소 인생길을 함께 가셨으며 성부의 뜻을 따라 당신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 인류를 구원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운 업적을 묵상하고 ...
    Date2012.06.11 Category사순담화 Views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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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1995년 성탄 대축일 담화문-“아기는 구유에 누워 있었다”

    1995년 성탄 대축일 담화문 “아기는 구유에 누워 있었다” (루가 2,16) 친애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즐거운 성탄절이 다가왔습니다. 성탄절은 가정적으로 즐거운 축일입니다. 이 성탄절의 기쁨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며 탄생하시는 아기 예수님의 사랑과 평화가 ...
    Date2012.06.11 Category성탄담화 Views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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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1995년 부활 대축일 담화문-“누군가가 주님을 무덤에서 꺼내 갔습니다. 어디에다 모셨는지 모르겠습니다.”

    1995년 부활 대축일 담화문 “누군가가 주님을 무덤에서 꺼내 갔습니다. 어디에다 모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요한 20,2) 친애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40일의 사순시기를 마치고 만물이 소생하는 대자연의 생명의 고동(鼓動)과 함께 예수 부활 대축일을 맞이하였...
    Date2012.06.11 Category부활담화 Views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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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1995년 사순절 담화문-“생명보호를 회개하는 생활로...”

    1995년 사순절 담화문 “생명보호를 회개하는 생활로...” 친애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거룩한 사순시기가 다가왔습니다. 사순시기는 교회가 정한 특별한 회개와 참회의 시기입니다(교회법 1250조). 교회는, 예수께서 당신 구원사업을 시작하시며 “회개하라, 하...
    Date2012.06.11 Category사순담화 Views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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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1994년 성탄 대축일 담화문-“곧 달려가 보았더니 마리아와 요셉이 있었고 과연 그 아기는 구유에 누워 있었다”

    1994년 성탄 대축일 담화문 “곧 달려가 보았더니 마리아와 요셉이 있었고 과연 그 아기는 구유에 누워 있었다” (루가 2,16) 친애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기쁜 성탄절이 다가왔습니다. 여러분 가정에 성탄의 기쁨과 평화가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성탄은 가정...
    Date2012.06.11 Category성탄담화 Views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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